私の友人に・・・愛人がいてw まあ、「酒と女は二合まで」という感じなんですけど、
私も馴れ初めというか、出会いの時から知ってるのでお友達的な子でした。
もともとはレースクィーンをやっていて、西麻布の「sweet」?だったかな?
そんな名前のキャバとは違う雰囲気なんですが、少し上品な感じのお店です。そこに彼女は働いていました。
ある時、突然友人から誘われてその店に行き、帰る途中で、今席に着いた女の子どう思った?と聞かれ、
感じのいい子じゃないの?と答えておきました。私はお酒もタバコもやらないので、酒宴が苦手で。
まして、女性がいるお店は接待以外で行ったことがなく、適当に答えときました。
そして・・・しばらくしたら、その子が愛人にw なっており。。。。
でなぜ、その子と旅行かというと、友人が先にミラノ行っていて、連れてきてくれと頼まれ、
例によって3人で旅行になりました。
いつも3人で食事したりする仲になっていたのです。
なぜミラノかというと友人が「ミッレミリア」を見に行っていたので、合流地がミラノでした。
まあ、パシリみたいな存在でした、私は(笑)
ミッレミリア
その彼女はパリで買い物をしたいらしく・・・すぐにパリへ
結局、パリの買い物に私も付き合わされ、セレクトショップやら・・コレクションアイテムなどお店を
回ってました。
その愛人の超お目当てが・・・バーキンのバッグの限定バージョン(所有者のサイン入りのやつ)
エルメスの正規ショップでなく、そういうのを扱う店があるんですね。
超有名な方のサインの入ったバーキンを彼女はおねだりして、ゲットしていましたw
本物か偽物か知りませんけどw
そして私と友人がパリに来た共通の目的があります。それはお互い建築デザインが好きで家を建てる直前だったので
参考にしようと、実際見ることになりました。
二人とも「ル・コルビュジェ」の影響を受けていて、実際見てみようということに。
パリの郊外にコルビュジェのデザイン「サヴォア邸」があり、見学ができるんです。
サヴォア邸
内部の階段の曲線とか実際に見ないとわかりませんでしたね。
これが100年以上前の建築物とは思えない、今でもモダンでミニマムの世界観ですね。
屋上庭園
【転載】
以前、時事・経済版に投稿されていたスレッドです。投稿者は「のらくろ」とあります。
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のスレッドは時事・経済版で多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IDの方が以前、「のらくろ」さんは二人存在するのか?という趣旨でこれと同じスレッドを
引用して別のスレッドを上げ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その時、現在の女性と思われる「のらくろ」さんは、以下のように反応しています。↓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나의 친구에게···애인이 있어 w 뭐, 「술과 여자는 2합까지」라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나도 길들어 처음이라고 하는지, 만남의시부터 알고 있기 때문에 친구적인 아이였습니다.
원래는 레이스 퀸을 하고 있고, 니시아자부의 「sweet」?(이었)였는지?
그런 이름의 캐바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만, 조금 품위있는 느낌의 가게입니다.거기에 그녀는 일하고 있었습니다.
있다 때, 돌연 친구로부터 불러져 그 가게에 가, 돌아가는 도중에, 지금 자리에 앉은 여자 아이 어떻게 생각했어?(이)라고 (들)물어
느낌의 좋은 아이 아니어?(이)라고 대답해 두었습니다.나는 술도 담배도 하지 않기 때문에, 주연에 약하고.
하물며, 여성이 있는 가게는 접대 이외로 갔던 적이 없고, 적당하게 대답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당분간 하면, 그 아이가 애인에게 w 되고 있어....
그리고 왜, 그 아이와 여행일까하고 말하면, 친구가 먼저 밀라노 가고 있고, 데리고 와서 줘라고 부탁받아
예에 의해서 3명이서 여행이 되었습니다.
왜 밀라노일까하고 말하면 친구가 「밋레미리아」를 보러 가고 있었으므로, 합류지가 밀라노였습니다.
뭐, 파시리같은 존재였습니다, 나는 (웃음)
밋레미리아
그 그녀는 파리에서 쇼핑을 하고 싶은 것 같고···곧바로 파리에
결국, 파리의 쇼핑에 내도 뒤따라 합쳐져 셀렉트숍이든지··콜렉션 아이템 등 가게를
돌고 있었습니다.
그 애인의 초목적이···버킨의 가방의 한정 버젼(소유자의 싸인들이의 녀석)
헤르메스의 정규 숍이 아니고, 그러한 것을 취급하는 가게가 있다 그리고 무릎.
매우 유명한 분의 싸인이 들어간 버킨을 그녀조르고 , 겟트 하고 있었던 w
진짜인가 가짜인가 모르지만 w
그리고 나와 친구가 파리에 온 공통의 목적이 있어요.그것은 서로 건축 디자인을 좋아하고 집을 세우기 직전이었으므로
참고로 하려고, 실제 보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르·코르뷰제」의 영향을 받고 있고, 실제 보자고 하는 것에.
파리의 교외에 코르뷰제의 디자인 「사보아저」가 있어, 견학을 할 수 있습니다.
사보아저
내부의 계단의 곡선이라든지 실제로 보지 않는다고 모르지 않았군요.
이것이 100년 이상전의 건축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지금도 모던하고 미니멈의 세계관이군요.
옥상 정원
【전재】
이전, 시사·경제판에 투고되고 있던 스렛드입니다.투고자는 「의들 검은 색」이라고 있어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스렛드는 시사·경제판으로 많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있다 ID가 이전, 「의들 검은 색」씨는 두 명 존재하는지?그렇다고 하는 취지로 이것과 같은 스렛드를
인용해 다른 스렛드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그 때, 현재의 여성이라고 생각되는 「의들 검은 색」씨는, 이하와 같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한밤 중의 4시에 나를 마구 검색하는 스토커의 당신이 기색 나쁩니다.